안녕하세요 건강한 피부의 시작 헬렌박입니다~ 



오늘의 피부 이야기는

"피부는 타고나는 방법밖에 없을까?"에 대해서, 그리고 어떻게 하면

타고나지 않은 피부를 좋아지게 할 수 있는지 헬렌이랑 알아볼게용 ><＊

 



토순이가 건강한 피부를 부러워하고 있어요.

 피부는 타고나지 않아서 트러블로 고생하고 있는데,

 과연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관리하지 않고도  피부가 윤기가 나고 깨끗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열심히 관리하고 노력하고,

좋은건 다 따라서 피부 관리를 해봐도 트러블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상당부분 피부는 유전이 맞습니다.

하지만 건강하고 올바른 습관으로 꾸준히 관리해준다면. 

피부가 좋게 타고나지 않아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건 사실이거든요.



 



피지도 유전성이 있습니다. 

피지가 많은 분들이라면 트러블이 많이 나게 되고,

그로 인해 흉터도 남게 됩니다.

이를 커버하려고 메이크업도 두껍게 하다보니 화장품들은 모공을 막고..

어느 순간 거울을 보면 피지로 인해 피부결이 울퉁불퉁한 

내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거죠 ㅠ ㅠ

계속 피부가 안좋아질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피지량이 많으신 분들은 보습을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피지가 많다고 해서 보습관리를 소홀하게 한다면. 

내 피부는 더 푸석거리고 울퉁불퉁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분들은 갯수는 줄여 하나로 사용하세요.

여러종류의 화장품을 이것저것 쓰기보단 보습제 하나를 잘 골라서 사용하는게 좋고,

만약 내가 하나만 썼는데 건조함을 느끼는 편이라면

 한가지의 제품을 얇게 여러번 나누어 바르시는게 좋습니다.



 

두번째는 울긋불긋 보기 싫은 기미입니다.

기미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분명 유전적인 부분도 있는데요.

자외선차단 열심히 해주셔야겠죠?

그냥 한번 바르고 끝이 아니라, 꾸준히 계속 발라주어야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할 수 있는데요.

"저는 화장하기 전에 한번만 바르는데 화장하고 또 어떻게 덧발라요~"

하시는분들 계실거에요!

헬렌박 엠파우더는 파운데이션 쓰지 않고도 자외선차단,화사함,커버까지 가능한 선 파우더라 

수정화장 하듯 계속 덧바르면 됩니다. 이렇게 써도 뜨지 않아용

 자외선 걱정되시는 분들은 꼭 이렇게 여러번 덧발라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는거~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