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홈페이지가 오픈했네요. 축하드려요.
제가 아는 제품을 이렇게 온라인 상에서 만나니 어쩐지 제가 다 뿌듯하고 그러네요.
저는 원래부터 아토피 피부는 아니었구 언젠가 부터 팔과 다리가 가렵고 빨개지는 아토피라고 생각되는 피부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특히 봄과 여름에 상태가 좀 심각한 편입니다. 작년엔 여름 내내 피부과를 옮겨다니며 '약바르고 약먹고'를 수도 없이 했죠. 아구 지겨워.
그러던 중 사촌언니를 통해 소블린에 대해 지난 늦여름에 듣게되었죠.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그 여름 지겹게 피부과 가서 시간낭비 돈낭비 안했을텐데...
어째튼 일단 믿고 쓰게 되었죠. 제 피부가 완전히 나았다고는 생각되지는 않지만 주위에서들 아토피에 완치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팔과 다리에 딱쟁이두 안 생기고 가렵지도 않으니 그것만해도 어디냐구... 하하하. 정말 피부가 많이 좋아지기는 했죠.
쓰다보니 그냥 아토피 피부 말구두 다른 용도로 정말 많이 쓰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 남동생을 비롯 온 가족을 쓰게했죠. 잘했죠?
근데 저도 뿌듯해요.
특히 남동생이 소블린 바른 이후로 피부좋아졌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며 좋아하더라구요.
좋아서 주위 친구들에게도 강추하고 있어요.
홈피 개설 축하드리구 무궁한 발전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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