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이모부는 큰병을 앓고 계십니다. 전 정확히 병명은 모르지만 암종의 일종이라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치료중이신데 많이 호전되셨다고 들었는데 그다음 생긴문제가 몸의 밸런스가 깨지고 영양분이 몸으로 흡수되지못해 온몸에 건조증이 생겼습니다.
매일 이모가 오일이며 보습로션을 가지고 맛사지를 해드려도 소용없다고 하시다가 ...소블린을 사촌동생이 쓰고 효과를 보고있다는 얘기를 들으시고 하나 사오셨는데....
일주일정도 쓰시더니 감탄을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정상인의 피부처럼 당김도 없으시고 비듬 떨어지는일은 당연히 없구요.
암치료나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은 몸의 건조증으로 고생하신다고 들었습니다.
한번써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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