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정말 이제야 두다리 뻗고 잘수있습니다.
몸이 너무 건성이라 잘때마다 간지러워서
효자손으로 박박 긁는것도 모질라.. 자다 깨서 벽에다 제 등을 맡긴적도 있습니다..ㅠㅠ
제 등판은 너무 긁어서 시뻘겋게 달아오르고 여기저기 상처투성이었지요..
여친이 보다못해 이 제품을 선물해죴는데 전 얼굴이나 몸에 몰 바르는거 너무나 싫어하는데 여친의 무서운 반협박으로 결국 바르게 되었지요...
지금은 밤에 편하게 잘수있습니다.. 벽에 제 등을 맡기지 않아도 되고.. ㅎㅎ
덕분에 피부도 고와진거 같고.. ㅎㅎㅎ
암튼... 완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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