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저는 소블린을 사용해서 이제 1년이 되어가네요~
일단 제일 좋은 점은 편리하다는 것~
아침, 저녁으로 이것저것 바르는 것이 너무 귀찮았던 저에게 소블린은 너무나도 편리함을 선물해주었답니다~
물론 편하기만 했다면 1년동안 사용했을리 없겠죠?
여러 단계를 거쳐서 기초 화장을 할 때보다 훨씬 더 좋아진 피부결을 보면서 너무나도 만족한답니다.
한 가지 화장품만 너무 오래 쓰면 별루 좋지 않다는 말에 가끔 다른 화장품을 쓸까 하고 하루 발라보고는 바로 다음날 다시 소블린을 찾게 될 정도랍니다.
그 어떤 영양크림두 소블린만큼 피부에 영양을 주지는 못하더라구요~^^
소블린을 몰랐을 때는 가을, 겨울을 지날 때 각질 때문에 너무 고생스러웠는데 이젠 문제 없답니다~
얼굴 트러블 생겨서 빨개졌을 때도 소블린 충분히 발라주고 다음날 일어나면 진짜 빨리 회복되어 있음을 느낀답니다~
앞으로도 소블린과 함께 계속 행복이 지속되겠죠??^^
마지막으로 소블린과 같이 소개되어 있는 파코~^^
파코가 얼마나 아름답게 스타일을 만들어주는지~
파코를 만난 담 부터 미용실 가는 것이 너무나 행복해졌답니다~
금전적으로는 예전보다 지출이 더 늘기는 했지만요~^^
어찌나 머리를 잘해주시는 지 제 머리 보고 파코를 찾은 사람이 또 소개하고 소개하고~ 거의 거미줄 처럼 늘어가고 있답니다~
파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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