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 되면 얼굴이 벌게지는 아이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아팠지요. 또 왜 이렇게 로션바르는건 싫어하는지.
여자얼굴이 이뻐야하는데 밖에 나가 노는걸 좋아하다보니..
얼굴은 항상 트고 그랬답니다.
그런데, 소블린~ 정말 신기하던데요.
그전에 쓰던 로션을 발라줘서
튼게 없어지지않았는데, 소블린을 바르고서는
얼굴이 촉촉하니~ 얼굴이 트지도 않고 하루종일
아주~~ 좋답니다.
또, 화상에 좋은걸 알았답니다.
제가 요리를 하다가 후라이팬에 아주 약간 덴적이 있는데요,
상품설명에 화상에도 좋다는걸 보고 얼른 소블린을 발라주었더니.. 오~~~ 따가움도 없어지고 금방 가라앉더라구요.^^
정말 여러가지로 좋은 소블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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