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옥션에서 소블린에 대한 정보를 입수..많은 후기들을 믿고 전 그냥 정품을 구입했죠..
우선 로고나처럼 크리미 할줄 알았는데 로션타입이더라구요..
그리고 냄새는 정말 연고같아요..세레스톤지같은 냄새가 나더군요..냄새는 그래도 흡수는 정말 좋아요..바르고 톡톡 두드리면 어느새 스며들더군요..그래서 우리 아기한테 더욱더 많이 자주 발라주고 있죠..
얼굴과 온 몸에 토돌토돌 무엇인가가 많이 나 있고 항상 얼굴이 꺼칠한 우리 아기..(아직 100일도 안됐는데..ㅠㅠ)무엇을 발라도 계속 호전이 안되더군요..근데 소블린..우리 애한테 딱 맞나 봅니다..ㅋㅋ^^ 바른지 2일밖에 안됐는데 얼굴이 촉촉해 지고 얼굴은 확실히 좋아졌어요..계속 발라볼랍니다..ㅋㅋ
그 덕분에 저도 간편한 화장을 하게 됐어요..전 중성피부라 그렇게 특별하게 나쁜 곳이 있지는 않아도 아이가 있어서 잘 바르지 못하게 되던데..이젠 이거 하나만 바르면 되니깐 편하더라구요..빼먹을 염려도 없고요..
소블린..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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