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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박 제품을 사용해보신 고객님들의 소중한 체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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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구가 하는 말~
작성자 BY. 윤혜**** (ip:)
  • 평점 5점  
"어? 피부가 좋아졌네?하는 겁니다.



제가 25살에 갑자기 여드름에 얼굴에 쫙~

울퉁불퉁 울긋불긋~ 그랬었습니다.

피부과도 다니고~ 얼굴 마사지도 하고,

위약도 먹고(위에 열이 많으면 여드름이 난다는 얘기에..)

정말 몇달 심신이 고달팠지요.

여드름때문에 대인기피증도 생긴다잖아요.

그랬는데, 서서히 여드름은 사라지더라구요(마사지덕분인듯~)

그런데~ 이게 왠일 여드름이 없어진건 좋은데.

피부는 얼룩덜룩~ 여드름 자국이 생긴거예요.

피부도 통일화된 피부톤이 아니고 울긋불긋

올록볼록했던 여드름만 없어진거였습니다.



그런데 소블린을 알게 되고 소블린을 사용하면서

한 두달 사용했더니 피부톤이 정돈이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피부가 좋아지니까~

제 친구가 하는 말이 피부가 좋아졌다였습니다.



늦여름부터 바르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잘 바르고 있는데용

요즘 얼굴 당김도 없고 작년에는 화장만 하면 각질이 일어나서

화장도 안하고 당겼답니다.

그런데 이제는 뭐~ 각질 이런게 어딨습니다.

ㅋㅋㅋ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나이 40먹어도 피부 좋다는 얘기 듣고싶어요~ ^^



소블린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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