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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헬렌박 제품을 사용해보신 고객님들의 소중한 체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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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라는 말밖에...^^
작성자 BY. 김미**** (ip:)
  • 평점 5점  

작은애가 태어날때부터 아토피가 심해서,,,이거저거 좋다는건 다 써봤는데,,,


효과 아니 가려운것만이라도 완화 됐으면,,했는데,,늘 실망만 안겨주더라구요..


그러다,,


헬렌박이란  홍보문구를 접하게 됐는데,,그냥 광고려니 생각했었는데,,


아~~~~~~~!!!그게 아니더라구요.


막 나도 모르게 사게 된다는 기초부터 메컵까지..ㅋㅋ


주변에 막 소문냈더니 저희 아토피로 고생하는 회사동료,, 아주 짱이랍니다.


내가 소개하는건 다 좋다고,,,소문내고 다니더라구요..ㅎㅎㅎ


여러분 한번더 속는셈치고,,써보세요..대박 후회 절대 안하십니다...


오늘 2개 구입하고 가느중에 망설이는분 계실까봐,,,문두드려?습니다..^^


행복한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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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렌**** 2011-03-16 12:01: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량님 너무 너무 감사해요. 헬렌도 아기가 태어나면서 부터 열이많아 아토피 피부가 될거 같아 염려가 많았어요. 조금만 신경을 안써도 피부가 붉어지고 헬렌 아이 피부가 아토피면 누가 헬렌을 신뢰하겠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힘들어질까봐 걱정이 많았어요. 태어난지 2일째부터 소블린 맛사지를 시작했어요. 물론 지금은 밖에 데이가 나가면 피부 예쁘단 소리 많이 들어요. 산후 관리 해주시는 분이 하시는 말씀이 너네 엄마가 화장품 사장이니까 이렇게 해주지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못발라준다고 하시면서 너무 좋다고 소문을 내주시더라고요. 헬렌도 이번에 역시 소블린이란 생각을 하게된 계기였어요. 제가 사용했지만 제 아이까지 사용하고 보니 소블린만한 가장 기본적이 제품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미량님이 헬렌처럼 소블린을 사랑해주시는거 같아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미량님 진심으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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