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 크림을 여름에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나이가 40에 가까워 지다보니 팔자 주름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그것 때문에 나이가 들어보이는것 같아요. 아니 사실이예요. 그래서 자가 지방도 생각해봤어요.
신랑이 막 뭐라그래서 하지도 못하고 ....
그러다 질투크림에 혹해서 구입해서 지금은 거미줄 바르고 질투크림 바르고 있어요.
그렇게 한지 3일 밖에 안됐는데 왠지 피부가 탱탱해지는 기분이들어요.
저 너무 오버인가요?
피부는 자기가 제일 민감 하잖아요. 근데 전 그 팔자 주름에 엄청 예민해요. 그래서 그것만 집중해서 보거든요.
개인적으로 좋아지는것 같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해보려고요.
은근 기대 되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