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가 친구 소개받아서 소블린 쓴게 어언 5년전인데,
그다음 우리 엄마가 건조하다고 하셔서 이거 쓰시라고 하구선 엄마랑 나랑 쓰다가
아빠는 다리에 아토피는 아니고, 건조해서 가려운 그런 버짐 같은걸로 긁다가 피도 나고
그러시길래 아빠도 써보라고 했거든요~
잠에 주무실때 가렵지도 않고 너무 잘 잤다고 그 다음부터 계속 소블린 애용 중 ㅋㅋㅋ
몇개씩 사놓고 쓰니까 사실 홈페이지에 그렇게 자주 들어오지는 않는데, 오랜만에 왔다가
제품설명 보고 깜짝 놀랐어요ㅋㅋ
온가족이 쓰는 패밀리 크림~ 그 말이 딱이거든요 ㅋ
올 겨울에도 우리집은 그냥 소블린 하나로 든든하게 보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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