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박 제품을 하도 오래 사용하다보니 체험기는 쓸생각이 잘 안들어요
그냥 세수하고 소블린 바르고 엠파우더 바르는게 습관이자 일상이 된지 몇년인지도 모르겠어요.
처음 소블린을 만났을때 촉촉함에 놀래서 호들갑 떨며 체험기 남겼었고
엠파우더 사용해보고 이게 파우더야 하는 생각에 놀라 체험기 남기고
그 다음 부턴 일상이 되서 그냥 쓰고 있는거 같아요.
이 두제품이 없으면 전 생활이 안되요.
처음 이 두개를 사용하고 출근했을때가 생각 나요.
주변에서 뭔일 있어 ? 소개팅 있어? 오늘 왜이렇게 이뻐보여~
벌써 7년이나 지났어요..
지금은 결혼하고 애낳고 했어도 전 계속 아침에 소블린 바르고 엠파우더 바르고 출근해요.
지금은 우리 아가랑 남편이 같이 사용하고 있다는것만 바뀐 상황이예요.
오랫만에 글 남기고 갑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