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급히 입원하느라 아무것도 못챙겨왔는데
건조하다니 언니가 극건성에 좋다는 다xxx랑 소블린 가져다주었는데
다xxx 쓰니 피부가 울긋불긋 따꼼따꼼하길레 세안하고
소블린 바르니 피부가 편안하게 진정되었어요
역시 전 소블린 매니아인가봅니당 ㅎㅎㅎㅎㅎ
병원서 피부 좋다며 뭐쓰냐고 물어봐 소블린 소개해줬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